야구 안봐

온통 트레이드 된 선수로 채워서 4강 가는 게 무슨 의미가 있어?
선수는 다 바뀌고 감독 혼자 남아서 4강 가려고? 팬들이 감독 팬이냐???
진짜 이제 엘지 야구 안 봐. 아니, 못 봐.
아... 이름만 적으려고 해도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아.
제발... 가서 엘지 상대로 완봉하고 만루홈런 빵빵 날려주렴.
4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강이 뭔지 참 나.............
트레이드 돼서 온 선수들? 필요 없다고!!!!!!!!!!!!!!!!!
그냥 원래 우리 선수들 데리고 칠쥐 하든지 꼴쥐 하는 게 훨씬 좋다고!!!!!!!!!!!!!!!!!!!!!!!
아 몰라. 무슨 상관이야.
이제 야구 안 볼건데.

오늘 점심, 약을 손에 쥐고

오늘 점심분으로 먹어야 할 약을 손에 쥐니, 11정이네.
(종합비타민이랑 칼슘ㅡ건강보조제도 물론 포함돼 있다;)
3정은 좀 독해서 몸 상태 안 좋은 오늘 점심엔 좀 쉬려고 빼두었는데도 저모양.

다 먹고 나니 물배가 찼다.
짜증이 막 솟구치는듯.
지긋지긋하다, 이제.

나 좀 미친듯

방금 전에
"꼭 한다는 거 아니야. 나중 일 어떻게 될지 어떻게 알아. 아직 날짜도 확정한 거 아니야. 식장 들어갈 때까지 어떻게 될 지 모르는 거지. 아직 식장도 안 잡았는데."
이래놓고,

5분 후에
"엄마, 나 혼수 예산 얼마쯤이야? 정수기도 넣어도 돼? 우리집거같은 얼음 나오는 거."
하고 있는 나.

정말 좀 미친둣.
조울증도 아니고.


보고싶다 좋아한다 말해도, 말로는 무슨 말인들 못 해. 어떻게 믿어.
이러면서,
아무리 생각해봐도 난 역시 그사람을 사랑한다고 하고 있는 건.
진짜 나 좀 미친 건가.

내가 생각할 때는 지극히 정상인데.. 남들이 볼 때도 그런 거 맞을까.
진짜 이래도 괜찮은 건가.

헉 하드렌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드렌즈.... 세면대에서 흘려보냈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얼마짜리야, 저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새 차 사려면 돈 없는데... 렌즈... 왜 너까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우짜나... 우짜나............ 왜 하필 이런 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정신 없고 조심성 없는 제 손이 문제인 거죠... 우어어어어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세차하다..

드디어 세차를 했습니다!!
얼마만인가, 이게...
마지막으로 세차했던 게.. 눈 내리기 전이었던 것 같으니...
거의 반 년 가까이 된 듯한........
아하하하ㅠ_ㅠ
처음엔 안 이랬던 것 같은데... 손세차도 꽤 자주 했던 것 같고...
한 일 년 지나고부터 이렇게 된 것 같아요;;;
어차피 차에 타고 앉아 있으면 외부는 안 보인단 말예요.
밖에서 뭐라 하든, 어떻게 보이든 말든 상관 안 하는 게 또 저라서.... 아하하하 ㅠ_ㅠ
말할수록 스스로 땅만 파는 기분입니다;;;

하여간 세차를 하고 나니 새삼스럽게 내 차가 빨간 색이었지ㅡ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도대체 지금까지 어떻게 하고 다닌 거야 on_

스피드메이트 무려세차권이 4월 말까지 11회나 남았어요;;
앞으로 거의 매주 세차해야 할 듯한;; 아하하;;;

어쨌거나, 세차 하고 나니까 기분은 좋네요! (자동세차였지만;;;)
앞으로 차 좀 신경써 줘야겠어요.
자동차검사도 한 달밖에 안 남았던데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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